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 요약, 800조원이 반도체·AI로 몰립니다
2027년 예산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섭니다. 2026년 본예산이 727조 9,000억원이었으니 1년 만에 10% 넘게 불어나는 규모예요. 총지출 증가율이 10%를 넘긴 건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하던 2009년(10.6%) 이후 처음입니다. 그 돈이 어디로 몰리느냐가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의 핵심이었고, 답은 꽤 선명했어요. 반도체, AI 데이터센터, 피지컬 AI. 정부가 ‘3대 메가프로젝트’라고 부르는 세 축입니다. 다만 확정된 숫자는 아니에요. 목차 한눈에 보기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