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트로픽 지분 하나로 한 분기 3.2조, 마이크로소프트가 웃는 이유
마이크로소프트가 앤트로픽 지분 하나에서 한 분기에 32억 달러를 벌었습니다. 2026년 7월 29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 2026 회계연도 4분기(4~6월) 실적에 담긴 숫자예요. 국내 기사에서 ‘3.2조’로 적히는 그 금액인데, 달러 기준 32억이라 원화로 환산하면 4조 원을 넘습니다. 돈의 성격을 먼저 짚을게요. 통장에 꽂힌 현금이 아니라, 보유한 앤트로픽 지분의 가치를 다시 매겨 손익에 반영한 금액입니다. 지분을 팔았다는 공시는 없었어요. … 더 읽기